institution of jirisan cultural studies 지리산권 문화의 지방문화 특성을 통한 미래의 인문학적 가치 창출

설립목적 및 연혁

연구단 설립 목적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은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리산권 문화의 여러 양상 중에서 지방문화로서의 특징을 가지면서 미래의 인문학적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할 수 있는 분야를 집중 탐구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연구단의 설립 근거

  • 1999년 9월 10일 당시 순천대학교와 경상대학교는 ‘지리산권문화연구센터 설립·운영 협약서’를 체결하여, 지리산을 중심에 둔 영남 서부지역의 문화와 호남 동부지역의 문화를 연구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 이후 양 대학의 지리산권문화연구센터 설립과 관련된 노력은 여러 내외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2007년 4월 마침내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수월리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을 건립 완공하였다.
  •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은 1999년 양 대학이 만나 ‘지리산권문화연구센터 설립·운영 협약서’ 체결을 통해 연구원을 건립한 정신을 계승하여 순천대학교의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경상대학교의 경남문화연구원이 연합하여 구성한 연구단이다.
  • 순천대학교의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경상대학교의 경남문화연구원이 연합하여 구성한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은 공동 연구의 새로운모형을 만들 수 있다.

1. 참여 연구원 설립 근거

-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설립 근거

  • 순천대학교 학칙 제14조의 2(연구시설)“① 대학교의 연구시설로 연구원 및 연구소 등을 둘 수 있다”에 의거하여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이 설치됨 (2007. 4. 20).
  • 순천대학교 학칙 제14조의 2(연구시설)“② 연구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은 따로 정한다”에 의거하여‘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규정’을 둠 (2007. 7. 4).
  •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규정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음.
  • 제1조(목적)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이하‘문화연구원’이라 한다)의 조직과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 제3조(조직 및 임무)
    1. 문화연구원에 남도문화연구소 및 지역개발연구소를 둔다.
    2. 문화연구원에 원장을 두며, 원장은 문화연구원의 업무를 총괄한다.
    3. 원장은 부교수 이상의 교원 중에서 총장이 임명한다.
    4. 각 연구소에 소장을 두며, 소장은 부교수 이상의 교원 중에서 총장이 임명한다.
    5. 각 연구소는 다음 사항을 분장한다.
    • ① 남도문화연구소 : 남도의 전통문화 및 역사 등에 관한 조사․연구
    • ② 지역개발연구소 : 지역사회 발전 등에 관한 조사•연구
    6. 문화연구원에 행정실을 두며 직원 및 조교를 둘 수 있다.

-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설립 근거

  • 경상대학교 규정집 제1편‘학칙 및 학위수여 규정’제1장‘학칙’제2장‘학교조직’제3절 ‘행정조직 및 부속시설 등’제16조‘부속시설 등’에“
    ① 본교에 별표 8의 부속시설 등을 둔다”
    ③ "부속시설 등의 운영과 조직에 관한 규정은 따로 정한다”에 의거하여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이 설치됨.
  • 경상대학교 규정집 제2편‘부속기관, 연구시설 및 위원회’ 제2장‘연구시설’에‘경남문화연구원 규정’이 있음.
  • 경남문화연구원 규정에는 아래와 같은 조항이 있음.
  • 제1조(목적)
    이 규정은 경상대학교 부속 경남문화연구원(이하‘경문원’이라 한다)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 제2조(소재지) 경문원은 경상대학교 내에 둔다.
  • 제3조(조직) 경문원에 경남문화연구센터 및 남명학연구소를 둔다.
  • 제4조(직무) 경문원은 경남의 전통문화 및 남명학을 연구하며, 민족 및 지역문화의 창달을 목적으로 한다.

2. 연구단의 설립 배경, 연도 및 목적

- 연구단의 설립 배경

  • 순천대학교는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을 설립하고, 그 하부 연구기관으로 남도문화연구소와 지역개발연구소를 소속시켜 지리산권 문화를 통합적으로 연구할 기반을 완비하였다. 경상대학교는 경남문화연구센터와 남명학연구소를 경남문화연구원으로 통합하여 경남 문화를 전반적으로 연구할 기반을 마련하였다.
  •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은 남도문화연구소와 지역개발연구소를 중심으로 지리산권을 비롯한 남도지방 전통문화와 현대사회의 여러 현상을 조사하고 연구하여 지역문화의 창달에 기여해 왔다.
  •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은 경남의 고문서, 고문헌의 발굴 조사, 민속자료 발굴 조사, 남명학과 관련된 경상우도 지역 학자들의 학문과 사상에 대한 연구 등을 통해 그 실적을 축적하여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였다.
  • 1999년 지리산권에 소재한 순천대학교와 경상대학교가 지리산권 문화를 공동으로 연구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양교 총장이‘지리산권 문화 연구 센터 설립·운영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는 영․호남을 하나로 아울러 지역성을 타파해야 하는 것이 당면 과제였듯이, 지리산을 중심으로 하나의 새로운 공동체 사회를 구상하기 위한 첫걸음이었다.
  • 2007년 6월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인문한국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은 지리산권 문화 연구의 중요성을 절감하여,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리산권문화연구단을 조직하게 되었다. 이는 단순히 영․호남을 하나로 아울러 지역성을 타파하겠다는 논리보다는, 지리산권역의 문화를 총체적으로 연구하여 그 개별성과 동질성을 찾아 미래 한국의 인문학적 가치를 찾기 위한 것이다.
  • 지리산은 영남과 호남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 의미를 넘어, 백두대간이 뻗어내려 반도 남단에 우뚝 서린 강토의 남부 중심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리산은 백두산과 마찬가지로 우리 민족문화의 정신적 지주에 해당하며, 민족문화를 하나로 응결시켜 주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지리산 동쪽에 위치한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과 지리산 남쪽에 위치한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이 연합하여 하나의 연구단을 조직한 것은, 지리산을 중심에 두고 영남·호남 및 남해안의 문화를 하나로 융합하여 산과 강 그리고 바다를 배경으로 한 미래의 새로운 인문학적 가치와 방향을 찾는 일이다.

- 주관대학 :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 설립 배경 및 목적

  •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은 남도지방의 전통문화와 현대사회의 여러 현상을 조사하고 연구하던 남도문화연구소와 지역개발연구소를 중심으로 지리산권의 역사․문화․환경․자연생태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민족문화의 창달과 그 성과의 국제화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은 영․호남의 거점 역할을 하는 지리산권의 다양한 역사문화와 자연생태를 총체적으로 조사하고 연구하여 영․호남의 화합에 기여한다. 또한 상대적으로 낙후지역인 지리산권 개발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균형 있는 국토 개발의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지리산권의 인문․사회․식생․환경에 관한 풍부한 자료를 구축하여 남도인문학 연구의 메카로 자리 잡고자 한다.
  •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은 규정의 제2조(사업)에 있듯이, 다음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 지리산권을 비롯한 남도의 역사․사상․문학․문화 등의 조사․연구․교육
    2.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조사․연구․교육
    3. 공원 이용 및 보존을 위한 자원 조사․연구․교육
    4. 정기간행물의 간행 및 연구 결과의 출판
    5. 연구 자료의 수집 정리 및 편찬․간행
    6. 국내외 연구 및 교육 기관과의 학술 교류
    7. 연구발표회 및 강연회 개최
    8. 공연․전시․연수 등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 참여대학 :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설립 배경, 연도 및 목적

  •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은 경남지역 제반 문화의 역사적 변천과 발전 과정 및 그 특성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해 온 경남문화연구소와, 경상우도 지역의 학문적 특징인 남명학을 연구해 온 남명학연구소가 2001년 9월 교육부의 연구소 통폐합 방침에 따라 하나로 통합하여 이루어진 연구기관이다. 경남문화연구원에 소속된 두 연구소는 기왕에 추진해 오던 고유한 사업을 그대로 수행하면서 유기적인 연관성을 맺고 있다.
  • 경남문화연구원 산하 경남문화연구센터는 주로 역사․민속․지리 등 경남의 제반 문화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남명학연구소는 영남지역에서 퇴계학과 쌍벽을 이룬 남명학의 발전과 전개양상을 집중 조명하면서 경상우도 지역 학자들의 학문과 사상을 연구하고 있다.
  • 경남문화연구원 규정 제5조(사업)에 명시되어 있듯이, 경남문화연구원은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 경남지역 제반 문화의 역사적 변천과 발전 과정 그리고 그 특성에 관한 연구
    2. 경남지역 현재의 문화 현상과 그 특성에 관한 연구
    3. 경남지방의 지방사 및 지방문화와 관련된 자료 발굴․조사 및 보존 사업
    4. 지방문화 창달을 위한 방안 모색 및 연찬 사업
    5. 남명학파 제가의 학문과 사상 연구
    6. 남명학 관계 자료의 발굴․수집 및 교감․번역․출판
    7. 남명학 전문 연구자의 양성
    8. 기타 연구원의 성격에 부합하는 사업